회사 사내 동호회로 다녀온 술로우 원데이클래스!사내 동호회 첫 방문지가 술로우였는데 아직은 어색한 동료들이 많았습니다.근데 대표님이 다인원이 와서 웰컴주를 주셨는데 아이스 브레이킹하기 너무 좋았고,다녀온 후 막걸리 숙성에 대해 서로 얘기도 많아지고 하다보니금세 친해질 수 있었어요!회사 내에 동호회 영상이나 사진이 전시되는데저희의 막걸리 만드는 모습에 모두 부러워하셔서동호회 회장으로 기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!생각보다 막걸리는 도수가 세지만 탄산이 있어서전 종류와 먹기 너무 좋았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