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만큼 값진 만남이었어요. 막연한 호기심으로 친구들과 신청했는데, 전통주가 지나온 과정들을 배우고 술을 만드니 더 의미있었어요 :) 무더운 여름에 담근 술을 기다려 가을에 맛볼 생각하니 행복합니다.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^^
SOOLOW